| 주먹밥 제11호 | |
| 글쓴이 : 5·18기념재단 작성일 : 2012-05-02 조회 : 2296 | |
| 발행처 | 5·18기념재단 |
| 발행일 | 2006년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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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의 창 부끄러움은 다 어디로 갔는가? ■ 기획 |진보에게 묻는다, 우리 사회 대안은? "부정의한 사회경제구조에 대한 질타없이, 광주가 지향하는 대동의 공동체는 없다!" ■ 공감 |오월증언_최미애 임신 8개원의 딸을 잃고 보낸 세월 ■ 넘어+너머 헬싱키 평화체제; 역사가 주는 교훈과 비처벌 문화 혁명의 나라 베네수엘라에서 개최된 6차 세계사회포럼 뉴욕에서의 특별한 지신밟기, 그리고 풍물사랑 ■ 오월 역사문화 기행|화순 너릿재 거대한 희망봉에 맺힌 그날의 상흔을 찾아서 ■ 주먹밥이 만난 사람|김상봉 전남대 철학과 교수 (인터뷰) 세계를 향해 보여줘야 할 '철학 5·18' ■ 오솔길|'광주시민방송국'을 찾아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 운영하는 '소출력 라디오 공동체' ■ 버들강아지 26년을 잇는 5·18청소년위원회 '새봄', 그 빛나는 오로라 젊은 그대! 문화 소외자에서 생산자로 변하다 지구는 하나 우리도 하나 ■ 문화 마당 (영화 읽기) 왕의 남자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책꽂이) 강직함과 말랑함의 창 ■ 재단소식 ■ 독자가 쓴 테마 에세이|상춘곡 봄의 시작 ■ 독자의 소리 ■ 편집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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