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외치지만 관광 연계 미흡…‘노잼도시’ 광주 아쉽다
"잊혀지는 미얀마 민주화…오월 광주가 손 놓지 말아야"
ACC 미디어월 철거 아닌 존치?… 논의 급물살
광주시, 아시아인권위원회 본부 광주 이전 환영…적극 지원
<사설>문화전당 미디어월 콘텐츠 왜 반복되나
아시아인권위 광주 이전 소식에 5·18 단체 환영
아시아 대표 국제인권단체 본거지 광주로 옮긴다
"미얀마 역사상 가장 잔혹한 시민 학살" 미얀마 국민통합정부 인권부 장관·여...
군사 쿠데타 582일째… 민간인 사망 2263명
"미얀마 국민에게 광주는 희망의 도시" "작년 미얀마광주연대 후원금 3억원…
미얀마 국경지대를 가다① 쿠데타 휘말린 평범한 시민들의 비극적 삶
5ㆍ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최고위원과 정책간담회 개최
오월단체, 이재명 대표에게 유공자법 개정 요구
국립묘지 승격 20년 5·18묘지 환골탈태 방안 찾는다.
광주·전남 공공분야 5·18교육 매우 저조
"광주·전남 공공기관 5·18민주화운동 교육 미흡하다"
5·18재단 "광주·전남 공공기관 5·18 교육 미흡"
현대미술 중심 미국서 광주민중미술 알린다
광주 5월 민주·인권 메시지, 뉴욕에 퍼진다 / 19명 작가 참여 ‘피와 눈물’...
[홍인화의 5월이야기]어느 원로인사의 5·18에 대한 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