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재단, 역사 왜곡에도 4개월간 뭘 했나
“그 날의 모든 이야기, 손 안에 있습니다”
주내 종편 사과·‘일베’ 삭제 않으면 민·형사 고발
강시장 5·18 왜곡 경고 글에 네티즌 격려 쇄도
민주당 “5·18 왜곡보도 사과 않으면 TV조선 출연 재검토”
새누리 유수택 최고·보수논객 조갑제도 5·18 왜곡 비난
“분명한 법적 기준으로 강력 대처, 다시는 반복되지 못하게”
“언론인 투쟁 ‘5·18 역사’에 포함돼야”
계엄군 시민 향해 기총소사 … 시신 즐비
5·18 왜곡에도 방관하는 박근혜 정부
“5·18과 삼청교육대 등 5공때 역사 제대로 알리고 이제 치유 나서야죠”
“5·18, 아르헨 투쟁과 닮은 꼴 … 왜곡 적극 대처”
구묘역선 제창
마르지 않는 눈물
태양·임슬옹 "5·18 역사 잊지 말자"
신군부 총칼 앞에서도 광주시민은 용감했다
오월정신 이어받아 ‘乙위한 정당’ 거듭나겠다
정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끝내 외면
국가기록원 정보 공개 국방부 사진자료로 본 5·18
4년만에 광주인권상 수상한 미얀마 88항쟁 주역 민꼬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