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도 5·18 왜곡 자행
‘광주만의 5·18’ 풀어야 할 ‘숙명의 과제’
부산에서 5월 광주를 기억하다
'5.18'을 민주화운동이라 가르치지 못하고
“5·18정신 국민통합으로 승화돼야”
“기성정치에 광주정신 흔들”
‘임을 …’ 기념곡 지정·제창 여전히 진행형
사랑도 명예도 ‘반쪽’ … 역사 왜곡 … ‘오월 광주’는 아직도 아프다
‘5·18 성적표’ 매겨보니
반쪽행사·왜곡 아픔에도 광주는 뜨거웠다
유네스코 발간 책자 “5·18 세계 민주화에 기여”
“5·18 역사왜곡 더 이상 못참아”
5·18 배경으로 민주화를 이야기한다
내년부터 중학교 교과서에 5·18민주화운동 수록된다
“5·18 국제적 인권이슈 발전시켜 공동 연구해야”
‘임의 뜻 따르리’ 5·18 추모열기
‘손톱밑 가시’ 빼랬더니…
5·18 33 주년 … 진혼의 사진전
3代까지 가는 5·18 트라우마
‘님을 위한 행진곡’인가 ‘나를 위한 행진곡’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