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개방된 5·18 미공개 사적지…7일만에 돌연 중단
"4·3영령 기리는 동백나무에도?"…제주에 새겨진 전두환(종합)
제주도청 ‘전두환 기념식수 표지석’ 없앴다
“어제의 광주는 오늘의 홍콩”… 5·18 40돌에 온 희망의 편지
5·18문학상 시상식, 6월 20일로 연기
간호사들이 기억하는 40년 전 5월 광주
국방부 “전두환 훈장 받은 52명, 5·18 관련이면 박탈 건의”
5·18 역사왜곡 형사처벌 능사일까
[단독] ‘전두환 최측근 5·18 작전 개입’ 문건 나왔다
[단독]광주 계엄군 훈장, 모두 박탈된 줄 알았는데…아직도 남았다
전두환, 12·12 신군부 ‘훈장 잔치’에 5·18 계엄군 지휘관들 끼워 넣었다
“소값 받으러 간 당신…열흘 만에 시신으로 만나”
문 대통령 “평범한 사람의 연대 ‘오월정신’이 코로나 극복 저력”
커뮤니티·유튜브…온라인 5·18 왜곡, 청소년 역사 인식 영향 주나
유튜브에 5·18의 진실 검색해보니…"폭동" 주장 아직도
청소년 76% “유튜브·온라인의 5·18, 역사 왜곡·비방 심각”
시민군은 계속된다…극우 왜곡에 맞서는 전사들
나는 무엇도 두렵지 않았다
“명령에 복종했을 뿐”…‘충성’으로 뭉쳐 처벌 대비한 계엄군 [5·18민주화운...
[5·18특집] 40년간 근절되지 않는 5·18 왜곡·폄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