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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미술인협회 광주지회는 5월 14일에는 전남대 5·18연구소와 학술세미나를 갖는다. 민미협은 이 세미나에서 네 번째 섹션을 맡아 ‘오월과 미술’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연구를 통해 오월 미술에 대한 담론을 활발히 갖고 지역의 젊은 연구자들이 주축이 돼 오월 미술에 대한 새로운 연구 등을 진행하고자 한다. 2020-03-02 / 무등일보 / 김혜진 기자 / 예술로 살아오르는 5·18 <6>민간 미술(민미협) http://www.honam.co.kr/article.php?aid=1583148659612375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