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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주먹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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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번 게시글
주먹밥 제37호
글쓴이 : 5·18기념재단    작성일 : 2012-09-19     조회 : 3559
발행처 5·18기념재단
발행일 2012년 8월

■ 오월의 창 날이 갈수록, 고통에서 사랑으로

■ 주먹밥이 만난 사람 광주트라우마센터장 강용주 ㅣ 5·18은 해방의 공동체이자 트라우마 공동체

■ 공간+증언 광주기독병원 ㅣ 우리는 환자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

■ 기획 ㅣ 29만원 할아버지
  고통은 계속되고 있다
  "29만원으로 어떻게 그렇게 큰 집에 사세요?"
  국립묘지에 그들의 자리는 있는가?
  26년을 넘어 32년까지 끝나지 않은 5·18
  각하타령, 이심전심
  작은 편지

■ 넘어+너머 삼사모 ㅣ 묵인하는 것은 사실상 동조하는 것로

■ 오월네트워크  인화학교는 지금 ㅣ 활짝 피어라, 사람 꽃人花

■ 특별기고1
 수완중 5·18체험부스 계엄어택 ㅣ "광주시민들, 참 멋있었어요"

■ 특별기고
 일제고사와 체험학습 ㅣ 일제고사에 반反하다

■ 詩로 보는 오월 이병일ㅣ오월

■ 시네마 오월 장선우이창동 감독 박하사탕 ㅣ 오월의 비극을 일상으로 들여오다!

■ 오월문학기행 시인 고정희 ㅣ 80년대적 인간의 80년대적 언어

■ 특별기고 반인권적인 학생사찰카드 ㅣ 학생을 블랙리스트로 낙인찍나?

■ 재단은 지금1 오월문학총서 ㅣ 모든 것은 5월로 통한다

■ 재단은 지금2  5·18문학상 ㅣ 당선작품에서 봄볕이 빛난다!

■ 아시아토크 독재유령 ㅣ 그들의 속옷은 여전히 군복

독자의 소리

5·18기념재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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