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먹밥 제37호 | |
| 글쓴이 : 5·18기념재단 작성일 : 2012-09-19 조회 : 3559 | |
| 발행처 | 5·18기념재단 | 
| 발행일 | 2012년 8월 | 
| ■ 오월의 창 날이 갈수록, 고통에서 사랑으로 ■ 주먹밥이 만난 사람 광주트라우마센터장 강용주 ㅣ 5·18은 해방의 공동체이자 트라우마 공동체 ■ 공간+증언 광주기독병원 ㅣ 우리는 환자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 ■ 기획 ㅣ 29만원 할아버지 ■ 넘어+너머 삼사모 ㅣ 묵인하는 것은 사실상 동조하는 것로 ■ 오월네트워크 인화학교는 지금 ㅣ 활짝 피어라, 사람 꽃人花 ■ 특별기고1 ■ 특별기고 ■ 詩로 보는 오월 이병일ㅣ오월 ■ 시네마 오월 장선우이창동 감독 박하사탕 ㅣ 오월의 비극을 일상으로 들여오다! ■ 오월문학기행 시인 고정희 ㅣ 80년대적 인간의 80년대적 언어 ■ 특별기고 반인권적인 학생사찰카드 ㅣ 학생을 블랙리스트로 낙인찍나? ■ 재단은 지금1 오월문학총서 ㅣ 모든 것은 5월로 통한다 ■ 재단은 지금2 5·18문학상 ㅣ 당선작품에서 봄볕이 빛난다! ■ 아시아토크 독재유령 ㅣ 그들의 속옷은 여전히 군복 독자의 소리 5·18기념재단소식 편집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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