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월의 창 '흠 있는 민주주의'의 발전을 기대한다

■ 기획특집｜도시공간, 그 비움과 채움 (기획글) 지향점은 場의 확대 창출

                                                    (현장탐방) 자투리 공간, 맛있게 요리하는 법

■ 넘어+너머 인도로 팔려가는 3만의 네팔 여성

                  네팔, 평범한 사람들의 인권 바닥친다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친다

                  좌절된 태국총선과 다가오는 아체선거

                  조용히 손 내미는 것, 산타크루즈에서 희망을 배우다

■ 공감 5·18 피해자 장한영 씨를 찾아서 항상 열려 있는 문

■ 2006 5·18전 대상작｜대학 일반부 영창

■ 독자가 쓴 테마 에세이｜자기만의 방 내게 가장 편안한 곳

                                        나를 찾아 떠나는 허름한 한 칸으로의 여행

■ 오월 역사문화 기행｜현장답사_광주교도소 하얀 옥담에 새겨진 벽화壁畵

■ 주먹밥이 만난 사람｜ 건축가 우규승 "중요한 것은 건물이 아니다"

■ 오솔길｜ '무진이프로젝트' 기획팀장 신정이를 만나다 백만인이 키우느 '무진이'를 만나다

■ 버들강아지 (교사연수후기) 민주, 인권, 통일 그리고 공동체 삶을 위한 노력

                    (광주고 방송부 탐방기) 자칫 잊혀질 추억, 우리에게 맡겨라

■ 문화마당 (광주비엔날레) 경계를 찾아서

                 (영화 읽기) 피와 비극의 역사, 플라멩코 3부작

■ 재단소식

■ 독자의 소리·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