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2023-107] 옛 전남도청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담은 5·18기념재단 소식지 <주먹밥> 63호 발간 | |||||||||
| 글쓴이 : 5OO 작성일 : 2023-12-21 조회 : 845 | |||||||||
옛 전남도청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담은 5·18기념재단 소식지 <주먹밥> 63호 발간 - 이미지와 색감의 변화를 통해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 제공 - 문화콘텐츠를 적극 활용한 즐길 거리 많은 소식지
![]() 5·18기념재단은 소식지인 <주먹밥> 63호를 12월 15일 발간한다. 표지 디자인은 5·18 사적 제5-1호 옛 전남도청을 배경으로 한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린 아이와 어머니가 함께하는 따뜻한 순간을 통해 눈이 내리는 추운 겨울 속에서도 희망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이 특별한 표지는 독자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전하고자 한다. 이번 호에서는 중요한 순간들을 회고하고, 5·18민주화운동이 일상 속에서 기억하고 공유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담아냈다. 또한 62호에 이어지는“전두환 재산 환수 프로젝트”특집 기사를 통해 재산을 추적하는 과정과 그에 따른 일지를 볼 수 있다. 63호에서는 62호에 이어 웹툰을 더하여 새로운 시도를 하였다. 연극 ‘시간을 칠하는 사람’의 스토리보드를 웹툰으로 소개한다. 독자들에게 전남도청 칠장이와 전남도청의 역사를 들려준다. 또한 연극을 통해 어떻게 관객과 소통하고자 했으며, 연출자가 설정한 연출 컨셉부터 ‘시간을 칠하게 된 사람’을 제작하게 된 동기와 숨은 의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5·18기념재단 소식지 <주먹밥> 63호 목차 및 내용은 다음과 같다.
5·18기념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알리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
주먹밥은 5·18기념재단 유관기관, 전국 오월서가, 오월길방문자센터 등에 배포되며, 5·18기념재단 및 공식홈페이지-주먹밥 web PDF에서 온라인으로 열람도 가능하다. 2003년 5월 창간한 이후로 현재 63호까지 발간된 5·18기념재단 소식지 <주먹밥>은 다양한 5·18 담론을 정리하고 재단 및 5·18 관련 소식을 전하고,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전하고 있다.
- 펴낸곳 : 5·18기념재단 - 편집장 : 조은영 - 편집 및 교정 : 조은영 - 디자인 : 조민주 - 담당 : 5·18기념재단 기획홍보실 주보람 ※ 소식지 <주먹밥>을 만날 수 있는 전국 <오월서가> 리스트 확인(클릭) ※ 63호 <주먹밥> 온라인 열람이 가능한 5·18기념재단 홈페이지(클릭) ※ 구독 문의 : 5·18기념재단 기획홍보실 주보람 062)360-0524 ※ 별첨 : 소식지 <주먹밥> 63호 표지, 목차 이미지 각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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