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국민인식지수
- 2018년 ‘5·18 국민인식지수’는 69.8점으로 2017년(66.6점)에 비해 3.2점 상승함
- 5·18 국민인식지수를 구성하는 항목 중 ‘5·18 이미지’가 81.7점으로 가장 높고, ‘5·18 기여도’(74.5점), ‘5·18 인지도’(59.3점) 순으로 조사됨
- 국민인식지수를 구성하는 항목인 ‘5·18 인지도’(5.7점), ‘5·18 기여도’(3.7점), ‘5·18 이미지’(0.7점)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 5·18 이미지는 2018년 문항이 변경되어 시계열 분석 시 해석에 주의를 요함
[ 그림 1 ] 5·18 국민인식지수
[ n=933, 단위: 점 ]
@ 응답자 Base : 5·18 민주화운동 인지한 경우
5·18 기념재단 평가지수
- 2018년 ‘5·18 기념재단 평가지수’는 83.3점으로 2017년(82.1점)에 비해 1.2점 상승함
- 5·18 기념재단 평가지수를 구성하는 항목 중 ‘5·18 기념재단 사업만족도’는 85.6점, ‘5·18 기념재단 조직평가’는 81.0점으로 조사됨
- 5·18 기념재단 평가지수를 구성하는 항목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 그림 2 ] 5·18 기념재단 평가지수
[ n=1,015, 단위: 점 ]
@ 응답자 Base : 5·18 사업참여자
5·18 민주화운동의 쟁점
- 2018년 5·18 민주화운동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5가지 구현에 대한 쟁점은 ‘5·18 기념사업 추진’이 56.2점으로 가장 높고, ‘5·18 진상규명’(44.5점), ‘5·18 피해자 명예회복’(42.3점), ‘5·18 피해자 배상’(41.6점), ‘학살책임자 처벌’(29.0점) 순으로 조사됨
[ 그림 3 ] 5·18 민주화운동의 쟁점
[ n=1,948, 단위: 점 ]
일반국민(24.6점)과 사업참여자(33.0점) 모두 ‘학살책임자 처벌’ 구현에 대한 점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남
[ 표 1 ] 5·18 민주화운동의 쟁점
[ n=1,948, 단위: 점 ]
|
| Base
| 5·18 진상규명
| 학살책임자 처벌
| 5·18 피해자 명예회복
| 5·18 피해자 배상
| 5·18 기념사업 추진
|
| 전 체 |
(1,948) |
44.5 |
29.0 |
42.3 |
41.6 |
56.2 |
| 구분 |
일반국민 |
(933) |
36.9 |
24.6 |
35.0 |
35.0 |
46.8 |
| 사업참여자 |
(1,015) |
51.5 |
33.0 |
49.1 |
47.6 |
64.9 |
@ 응답자 Base : 5·18 민주화운동 인지한 경우(933명) + 5·18 사업참여자(1,015명)
5·18 인지도
- 2018년의 ‘5·18 인지도’는 59.3점으로 2017년(53.6점)에 비해 5.7점 상승함
- 5·18의 인지도는 ‘민주화운동’, ‘민주묘지’, ‘국가기념일 지정’, ‘특별법 제정’ 등 총 4개의 하위요소로 구성되어 있음
- 항목별로는 ‘5·18 민주화운동’의 인지도가 69.8점으로 가장 높고, ‘5·18 민주묘지’(63.3점), ’5·18 민주화운동 국가기념일‘(59.6점), ’5·18 특별법‘(44.4점)순으로 조사됨
- 전년도 조사 결과 대비 5·18 민주화운동 인지도는 69.8점으로 전년(72.5점) 대비 2.7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반면, 이외에 5·18 민주화운동 국가기념일 인지도 (16.5점), 5·18 민주묘지 인지도(11.9점), 5·18 특별법 인지도(4.6점)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음
[ 그림 1-1 ] 5·18 인지도
[ n=933, 단위: 점 ]
@ 응답자 Base : 5·18 민주화운동 인지한 경우
5·18 기여도
- 2018년 5·18 기여도는 74.5점으로 2017년(70.8점)에 비해 3.7점 상승함
- 5·18 기여도는 ‘한국의 민주화’, ‘한국의 인권신장’, ‘아시아 국가들의 민주화’ 등 3가지의 하위 요소로 구성되어 있음
- 항목별로 살펴보면 ‘한국의 민주화’가 80.7점으로 가장 높고, ‘한국의 인권신장’ (77.1점), ‘아시아 국가들의 민주화’(65.6점) 순으로 조사됨
- 전년도 조사 결과와 비교해보면, ‘아시아 국가들의 민주화’ 7.1점, ‘한국의 인권신장’ 3.6점, ‘한국의 민주화’ 1.3점 기여도의 구성요소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 그림 1-2 ] 5·18 기여도
[ n=933, 단위: 점 ]
@ 응답자 Base : 5·18 민주화운동 인지한 경우
5·18 이미지
- 2018년 5·18 이미지는 81.7점으로 나타남
- 이미지는 ‘국가의 폭력에 대한 저항’, ‘대표적 민주주의 역사’, ‘폭력 이미지’ 등총 3가지의 요소로 구성되어 있음
- 항목별로 살펴보면, ‘국가의 부당한 폭력에 대한 정의로운 저항’이 82.3점으로 가장 높고,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민주주의 역사’(81.7점), ‘불순세력(북한 등)이 주도한 폭력사태가 아니다’(81.2점) 순으로 조사됨
※ 5·18 이미지는 2018년 문항이 변경되어 시계열 분석에서 제외함
[ 그림 1-3 ] 5·18 이미지
[ n=933, 단위: 점 ]
@ 응답자 Base : 5·18 민주화운동 인지한 경우
5·18 기념재단 사업만족도
- 2018년 ‘5·18 기념재단 사업만족도’는 85.6점으로 2017년(84.5점)에 비해 1.1점 상승함
- 5·18 기념재단 사업만족도를 구성하는 항목 중 ‘5·18 기념재단 설립목적에 부합’이 87.3점으로 가장 높고, ‘5·18 민주화운동 정신 구현’(87.0점), ‘5·18 기념행사(사업) 재참여 의향’(85.9점), ‘5·18 기념행사(사업) 진행과 운영이 원활’(85.1점), ‘5·18 기념행사(사업)에 대한 정보 제공’(82.9점) 순으로 조사됨
- 5·18 기념재단 사업만족도를 구성하는 항목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 그림 2-1 ] 5·18 기념재단 사업만족도
[ n=1,015, 단위: 점 ]
@ 응답자 Base : 5·18 사업참여자
5·18 기념재단 조직평가
- 2018년 ‘5·18 기념재단 조직평가’는 81.0점으로 2017년(79.6점)에 비해 1.4점 상승함
- 5·18 기념재단 조직평가를 구성하는 항목 중 ‘5·18 민주화운동에대한 이해도’가 86.5점으로 가장 높고, ‘5·18 정신계승을 위한 다양한 사업 운영’(81.9점), ‘5·18 기념재단에 대한 이해도’(81.0점), ‘사업의 전문성’(80.0점), ‘운영의 체계성’(78.9점), ‘참여자들 간의 의사소통’(77.6점) 순으로 조사됨
- 5·18 기념재단 조직평가를 구성하는 항목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 그림 2-2 ] 5·18 기념재단 조직평가
[ n=1,015, 단위: 점 ]
@ 응답자 Base : 5·18 사업참여자
5·18 진상규명
- 5·18 진상규명이 잘 이루어졌는지를 조사한 결과, 45.9%가 ‘그렇지 않다(전혀 그렇지 않다 13.9% + 별로 그렇지 않다 32.0%)’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남
- ‘보통’은 26.0%, ‘그렇다(매우 그렇다 9.8% + 약간 그렇다 18.3%)’는 28.1%로 조사됨
- 100점 환산 점수는 44.5점으로 나타남
[ 그림 3-1 ] 5·18 진상규명
[ n=1,948, 단위: % ]
일반국민(54.5%)이 사업참여자(38.1%)보다 ‘5·18 진상규명’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남
[ 표 3-1 ] 5·18 진상규명
[ n=1,948, 단위: %, 점 ]
|
| Base
| 전혀 그렇지 않다
| 별로 그렇지 않다
| 보통 이다
| 약간 그렇다
| 매우 그렇다
| 그렇다
| 보통
| 그렇지 않다
| 5점 평균
| 100점 평균
|
| 전 체 |
(1,948) |
13.9 |
32.0 |
26.0 |
18.3 |
9.8 |
28.1 |
26.0 |
45.9 |
2.78 |
44.5 |
| 구분 |
일반국민 |
(933) |
17.4 |
37.1 |
28.4 |
14.9 |
2.3 |
17.2 |
28.4 |
54.5 |
2.48 |
36.9 |
| 사업참여자 |
(1,015) |
10.7 |
27.4 |
23.7 |
21.4 |
16.7 |
38.1 |
23.7 |
38.1 |
3.06 |
51.5 |
@ 응답자 Base : 5·18 민주화운동 인지한 경우(933명) + 5·18 사업참여자(1,015명)
학살책임자 처벌
- 5·18 학살책임자 처벌이 잘 이루어졌는지를 조사한 결과, 67.7%가 ‘그렇지 않다(전혀 그렇지 않다 36.6% + 별로 그렇지 않다 31.1%)’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남
- ‘보통’은 18.3%, ‘그렇다(매우 그렇다 6.1% + 약간 그렇다 7.9%)’는 14.0%로 조사됨
- 100점 환산 점수는 29.0점으로 나타남
[ 그림 3-2 ] 학살책임자 처벌
[ n=1,948, 단위: % ]
일반국민(73.3%)이 사업참여자(62.5%)보다 ‘학살책임자 처벌’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남
[ 표 3-2 ] 학살책임자 처벌
[ n=1,948, 단위: %, 점 ]
|
| Base
| 전혀 그렇지 않다
| 별로 그렇지 않다
| 보통이다
| 약간 그렇다
| 매우 그렇다
| 그렇다
| 보통
| 그렇지 않다
| 5점 평균
| 100점 평균
|
| 전 체 |
(1,948) |
36.6 |
31.1 |
18.3 |
7.9 |
6.1 |
14.0 |
18.3 |
67.7 |
2.16 |
29.0 |
| 구분 |
일반국민 |
(933) |
36.5 |
36.8 |
19.6 |
5.8 |
1.2 |
7.1 |
19.6 |
73.3 |
1.98 |
24.6 |
| 사업참여자 |
(1,015) |
36.7 |
25.8 |
17.1 |
9.9 |
10.5 |
20.4 |
17.1 |
62.5 |
2.32 |
33.0 |
@ 응답자 Base : 5·18 민주화운동 인지한 경우(933명) + 5·18 사업참여자(1,015명)
5·18 피해자 명예회복
- 5·18 피해자 명예회복이 잘 이루어졌는지를 조사한 결과, 47.5%가 ‘그렇지 않다(전혀 그렇지 않다 14.9% + 별로 그렇지 않다 32.6%)’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남
- ‘보통’은 29.4%, ‘그렇다(매우 그렇다 8.5% + 약간 그렇다 14.6%)’는 23.1%로 조사됨
- 100점 환산 점수는 42.3점으로 나타남
[ 그림 3-3 ] 5·18 피해자 명예회복
[ n=1,948, 단위: % ]
일반국민(58.1%)이 사업참여자(37.6%)보다 ‘5·18 피해자 명예회복’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남
[ 표 3-3 ] 5·18 피해자 명예회복
[ n=1,948, 단위: %, 점 ]
|
| Base
| 전혀 그렇지 않다
| 별로 그렇지 않다
| 보통이다
| 약간 그렇다
| 매우 그렇다
| 그렇다
| 보통
| 그렇지 않다
| 5점 평균
| 100점 평균
|
| 전 체 |
(1,948) |
14.8 |
32.6 |
29.4 |
14.6 |
8.5 |
23.1 |
29.4 |
47.5 |
2.69 |
42.3 |
| 구분 |
일반국민 |
(933) |
19.3 |
38.8 |
27.4 |
11.7 |
2.9 |
14.5 |
27.4 |
58.1 |
2.40 |
35.0 |
| 사업참여자 |
(1,015) |
10.7 |
26.9 |
31.3 |
17.3 |
13.7 |
31.0 |
31.3 |
37.6 |
2.96 |
49.1 |
@ 응답자 Base : 5·18 민주화운동 인지한 경우(933명) + 5·18 사업참여자(1,015명)
5·18 피해자 배상
- 5·18 피해자 배상이 잘 이루어졌는지를 조사한 결과, 46.9%가 ‘그렇지 않다(전혀 그렇지 않다 15.2% + 별로 그렇지 않다 31.7%)’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남
- ‘보통’은 31.9%, ‘그렇다(매우 그렇다 7.2% + 약간 그렇다 14.0%)’는 21.2%로 조사됨
- 100점 환산 점수는 41.6점으로 나타남
[ 그림 3-4 ] 5·18 피해자 배상
[ n=1,948, 단위: % ]
일반국민(56.6%)이 사업참여자(38.0%)보다 ‘5·18 피해자 배상’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남
[ 표 3-4 ] 5·18 피해자 배상
[ n=1,948, 단위: %, 점 ]
|
| Base
| 전혀 그렇지 않다
| 별로 그렇지 않다
| 보통이다
| 약간 그렇다
| 매우 그렇다
| 그렇다
| 보통
| 그렇지 않다
| 5점 평균
| 100점 평균
|
| 전 체 |
(1,948) |
15.2 |
31.7 |
31.9 |
14.0 |
7.2 |
21.2 |
31.9 |
46.9 |
2.66 |
41.6 |
| 구분 |
일반국민 |
(933) |
18.5 |
38.1 |
30.9 |
9.9 |
2.7 |
12.5 |
30.9 |
56.6 |
2.40 |
35.0 |
| 사업참여자 |
(1,015) |
12.2 |
25.8 |
32.9 |
17.6 |
11.4 |
29.1 |
32.9 |
38.0 |
2.90 |
47.6 |
@ 응답자 Base : 5·18 민주화운동 인지한 경우(933명) + 5·18 사업참여자(1,015명)
5·18 기념사업 추진
- 5·18 기념사업 추진이 잘 이루어졌는지를 조사한 결과, 39.0%가 ‘보통’이라고 응답함
- ‘그렇다(매우 그렇다 13.1% + 약간 그렇지 25.7%)’는 38.8%, ‘그렇지 않다(전혀 그렇지 않다 5.0% + 별로 그렇지 않다 17.2%)’는 22.2%로 조사됨
- 100점 환산 점수는 56.2점으로 나타남
[ 그림 3-5 ] 5·18 기념사업 추진
[ n=1,948, 단위: % ]
사업참여자(55.2%)가 일반국민(21.1%)보다 ‘5·18 기념사업 추진’이 잘 이루어졌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남
[ 표 3-5 ] 5·18 기념사업 추진
[ n=1,948, 단위: %, 점 ]
|
| Base
| 전혀 그렇지 않다
| 별로 그렇지 않다
| 보통이다
| 약간 그렇다
| 매우 그렇다
| 그렇다
| 보통
| 그렇지 않다
| 5점 평균
| 100점 평균
|
| 전 체 |
(1,948) |
5.0 |
17.2 |
39.0 |
25.7 |
13.1 |
38.8 |
39.0 |
22.2 |
3.25 |
56.2 |
| 구분 |
일반국민 |
(933) |
6.5 |
24.7 |
47.7 |
17.4 |
3.7 |
21.1 |
47.7 |
31.1 |
2.87 |
46.8 |
| 사업참여자 |
(1,015) |
3.5 |
10.3 |
30.9 |
33.4 |
21.8 |
55.2 |
30.9 |
13.9 |
3.60 |
64.9 |
@ 응답자 Base : 5·18 민주화운동 인지한 경우(933명) + 5·18 사업참여자(1,015명)
5·18 민주화운동 가치 훼손 및 비방, 왜곡의 심각성
-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가치 훼손 및 비방, 왜곡의 심각성을 조사한 결과, 75.4%가 ‘심각하다(매우 심각하다 47.6% + 약간 심각하다 27.8%)’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남
- ‘보통’은 18.2%, 심각하지 않다(전혀 심각하지 않다 1.7% + 별로 심각하지 않다 4.4%)’는 6.1%로 조사됨
- 100점 환산 점수는 78.9점으로 나타남
[ 그림 3-6 ] 5·18 민주화운동 가치 훼손 및 비방, 왜곡의 심각성
[ n=1,948, 단위: % ]
사업참여자(84.6%)가 일반국민(65.2%)보다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가치 훼손 및 비방, 왜곡이 심각하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남
[ 표 3-6 ] 5·18 민주화운동 가치 훼손 및 비방, 왜곡의 심각성
[ n=1,948, 단위: %, 점 ]
|
| Base
| 전혀 그렇지 않다
| 별로 그렇지 않다
| 보통이다
| 약간 그렇다
| 매우 그렇다
| 무응답
| 그렇다
| 보통
| 그렇지 않다
| 무응답
| 5점 평균
| 100점 평균
|
| 전 체 |
(1,948) |
1.7 |
4.4 |
18.2 |
27.8 |
47.6 |
0.3 |
75.4 |
18.2 |
6.1 |
0.3 |
4.45 |
78.9 |
| 구분 |
일반국민 |
(961) |
1.5 |
5.9 |
27.3 |
32.1 |
33.1 |
0.0 |
65.2 |
27.3 |
7.5 |
0.0 |
3.89 |
72.3 |
| 사업참여자 |
(987) |
1.9 |
3.1 |
9.9 |
23.7 |
60.9 |
0.6 |
84.6 |
9.9 |
4.9 |
0.6 |
4.95 |
84.9 |
@ 응답자 Base : 5·18 민주화운동 인지한 경우(933명) + 5·18 사업참여자(1,015명)